내용
배송 준비중이라고 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도착했네요.
일단 가격이 싼 비누도 아닌데 포장상태가 엉망이였어요.
에어캡이 되어있었는데 안에 비누 비닐포장은 까져있었구요,
어디에서 납품받아서 파시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브랜드 로고하나 어디에도 박혀있지 않은 날것의 비누였어요.
제것에만 브랜드 스티커가 븥여있지 않았던갈까요??!
제품의 첫번째 호감도는 패키지 디자인에서 결정난다고 생각하는데
포장상태 불량 및 로고하나 없는 비누에서 호감도가 확 떨어지네요.
종이 케이스라도 좀 만들어주지 그러셨어요..
비닐 벗겨진거보고 제품 받자마자 기분이 확 상했어요..
일단 비누 자체의 성능에 대해서는 거론하는거 조차 기분이 나쁜 상태라서
말하기 곤란합니다.
처음 구매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허술한 대처라니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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