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립밤! 포스팅이에요 ㅎ

이제 슬슬 가을이 와서 날씨가 너무~~~ 좋은데! 건조하다는게 함정.!

그래서 요즘 슬슬 립밤을 꼭 들고 다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색있는 립밤보다는 무색인 립밤을 그렇게 잘 쓴다는 +_+

승무원립밤이라고도 불리는 천연재료가 원료인 '포밤' 포스팅해봅니당!

승무원립밤이다, 순한립밤, 아기립밤, 천연립밤이라고 불리는 포밤은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브랜드랍니당 ㅎ

화장품에 유해성분이 전혀없어서 아기들이 사용해도 침독이 해결된다고 해용

그만큼 저 자극적인 립밤이라는 것!

그리고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사용하는 립밤이라고 해서 승무원립밤이라고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승무원립밤인 포밤은 자연에서 구할수 있는 재료들, 시어버터와 아르간 오일, 동백오일, 살구씨오일,

아보카도오일 등! 천연 재료를 아로마테리피스트가 엄선해서 사용해 만들어낸 립밤이랍니다.
 

승무원립밤 포밤~ 귀여운 디자인으로 나왔더라구요

깔끔한 디자인에 아기자기한 포밤의 로고까지 딱! 근데 천연림밥이라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잖아요? ㅎ

아기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순함과 인공적인 성분이 최소화해야만 천연림밤이라고 하는데

포밤이 딱 그렇다고 해용 ㅎ

제가 사용해본 포밤 립밤은  오리지널, 피치, 체리향으로 사용해봤어요!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포밤은, 유통기간이 생명인데

주문했을때 9월 24일에 만들어져서 안심이 갔어요

짧은 유통기간을 갖고 있는 승무원림밤인 포밤은 주문했을때 가장 최근에 생산된 제품으로 보내주신다는 것~!

포밤 디자인이에요

한손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으로 귀엽고 금색으로 포밤 로고와 함께 사슴모양이 찍혀있어서 고급져보인다는 것!

요건 오리지널, 위에는 피치도 같이 찍어봤답니다 체리향두요 ㅎ

승무원립밤인 포밤은 박스에 안내가 되어있는게 아니라 제품 뒤에 전성분과 설명이 자세하게 잘 되어있답니다.

3개를 한번에 들고 찍지 못해서, 일단 포밤 오리지널과 피치를 같이 들고 찍어봤어요 ㅎ

그리고 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위에까지 쭉 올려봤답니다 ㅎㅎ

승무원립밤이라고 불리는 포밤,, 과연 향은~~~ ㅎㅎㅎ

오리지널은 무향이더라구요, 색도 없고, 발랐을때 촉촉함만이 남는 ㅎㅎㅎ

립 메이크업 전에 미리 발라주면 딱인 제품이에요

그리고 피치향을 은은하게 달콤한 복숭아 향이 나고 체리향도 향이 굿굿!

향이 있는 제품을 향이 정말 좋게 나고, 무향이라 좋아요 ! ㅎㅎㅎ

카메라를 잘 조작하지 못하는 전, 셀카는 못찍었습니다 ㅠ_ㅠ

대신 손등에 한번 발라봤어요

포밤이 색이 없는데 잘 보일까 싶었는데 !

막상 발라보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위에서부터 차래대로 ~오리지널, 피치, 체리 포밤 ㅎㅎㅎ

왜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사용할 정도인지 알수 있어요 -  괜히 승무원립밤이 아니였구나!!

손등에 포밤을 한번만 스윽~ 하고 지나갔는데 촉촉하게 발리는게 눈에 보여요 -

발랐을때 끈적임은 전혀 없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ㅎ

손등에 발라서 저 촉촉하게 반짝이는 부분이 포밤이 지나간 자리에요

승무원립밤 포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플레이버오일 CPL AROMAS의 원료를 사용했구요!

포밤 립밤의 종류는 무려 10가지!~

먹어도 무해한 덕에 아기들에게 사용해주는 엄마들도 많다고 해용 ㅎㅎㅎ

그리고 포밤은 꼭 입에만 사용하지 않고 다른 곳에도 사용해도 되는데요

건조한 팔꿈치나 눈가 주름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당 ㅎㅎㅎ

보습으로 사용할때는 아무래도 무향인 오리지널을 사용해주는게 좋겠죵? ㅎ

선물용으로도 굿굿! 이번 가을겨울에 내입술을 책임져줄 아이는 포밤으로 낙찰인듯! ㅎㅎㅎ